청년들의 특송..
영아부에서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손뼉치고 찬양하고~ ~ ~

목사님!!
탁월하신 우리 목사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목사님!!

이젠 걱정,근심없습니다..

우리 북부함공모함에 탑승한 것 만으로도 영광이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요셉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거 처럼
이 포항땅, 아니 전세계가 축복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박진석 목사님땜에 저희들은 넘넘 행복합니다..

목사님!!
이제 목사님은 사모님의 것이 아닙니다..

저희들 모두의 목사님이십니다..

물론 사모님도 저희들 모두의 사모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목사님이 되세요..

그리고 사모님!! 사모님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오고가는 발걸음 주의 천사들이 지켜주실거예요..

사모님!! 목사님!! 알 러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