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에게도 잔잔한 축복이 넘쳐나는군요. 전에도 예수믿는것이 이렇케 축복이구나  하는걸 느꼈지만 요즘은 내가 예수쟁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오시기전 새벽마다 하나님 우리 목사님  성령충만하고 말씀에 능력있는 주의종 보내달라고 기도한것이 다 응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앞으로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얼마나  쓰임 받을지 기대됩니다.  목사님 요즘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모습만봐도 은혜롭습니다. 하나님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금요일 순장 부순장  말씀은 저에게는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부흥회 같습디다..    .이축복과 은혜가 포항 땅과 한국 전체와 열방을 향하여 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기도로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 ~~~~

내 평생 새벽 재단 쌓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