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들어야지 하면서 컴퓨터에 앉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박진석목사님 사랑한다고 하트스트커를 붙이고 편지를 쓰네요,
내일새벽에 목사님 드린다고요 ,가정예배때 예수님 소망을 주세요,능력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신 영권으로 계획하시는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기도 드릴께요
내일 새벽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