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기쁨이되기를 소망하면서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1.풍성한교제를 위해 방긋방긋 웃으며인사하기
2.아픔을 나누는 교제(솔직한 내면의 삶을 나누기)
3.인터넷을 통한교제

먼저 인터넷을 통한교제를 실천하고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목사님의 적극적인 인사하기,실천하시는모습에 감동었습니다.
부교역자님들도 좀더 적극적으로 목사님을 본받으셔야겠어요.
김희식목사님은 늘 적극적인 인사하시고계시는듯해요.

저또한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지난 토요일 (어제)새벽기도아이들데리고 가려고했는데 아이들이
감기가넘 심해서 못갔어요.
이번주에는 꼭 갈수있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저또한이번주는 새벽기도 북부교회로가겠습니다.
토요일아이들과함께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어서빨리 감기가나을수있기를기도합니다.
목사님!힘내세요. 건강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