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샬롬^0^

저는 학교 때문에, 토요일에만 새벽기도회에 가고 있는 청년이랍니다,,^^

토요일에만 참석할수밖에 없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매주 토요일 새벽,,한주간 제 삶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직은, 새벽에 일찍 주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 쪼끔은 힘들지만,(잠꾸러기ㅋ)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기쁘고 은혜스러운지 모른답니다..

목사님의 파워풀한 설교말씀,,저에게 많은 힘과 도전이 됩니다!!

더욱더 잘 다듬어져서 '청년르네상스'의 주역이 되어야 겠지요??^^

세상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더욱더 열심히 준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내일의 뜨거운 예배,목사님의 말씀,,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목사님~갈수록 좋은 만남 되게하소서!!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