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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21:44:42 (*.103.213.13)
가슴아프군요.
그러나 지혜로운 주님의 해결이 속히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다른 교회탓하기전에 우리교회라도 잘해야 할 것입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으십시다.
원수보다 지혜로워야 되고,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주님의 해결이 속히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다른 교회탓하기전에 우리교회라도 잘해야 할 것입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으십시다.
원수보다 지혜로워야 되고,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04.27 06:58:56 (*.157.225.98)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일이
무슨일인지 알게 하옵소서
우리들 각자의 삶 속에도 크고 작은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러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의라는 이름으로
모두 행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찢고,분리시키는...
저러한 모습이
내 삶속에는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지 겸허히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베풀어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일이
무슨일인지 알게 하옵소서
우리들 각자의 삶 속에도 크고 작은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러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의라는 이름으로
모두 행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찢고,분리시키는...
저러한 모습이
내 삶속에는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지 겸허히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