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3주째 들어왔습니다.
첫주는 새벽기도를 생각하며, 정말 빨리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나, 둘째주는 월요일부터 몸이 별로 좋치않았는데, 저녁에 계속 일이 생겨서 보통 사람들이 잠에 드는 시간 11시 30분정도 잠을 청했더니만... ㅋㅋ 드뎌 오늘새벽엔 육체의 한계를 느끼는지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려는데, 너무 어지러웠습니다.
ㅎㅎ 웃으면서 "나 성령에 취했나봐"하고 말을 했지만.
아침에 출근을 해서도 한참동안은 어질 어질한것이 잠이 부족한걸 느꼈죠!!
그래서 오늘은 집에 빨리 들어가서 잠을 보충하려고 합니다. 또한 말씀과 성령의 임재로 약한육체를 이겨보고자 합니다. 체구가 약한건 아닌듯한데 ㅎㅎ
목사님도 피곤치 않도록.. 중간 중간 쉬세요~~ 함장이 넘어지면 우리 모두 넘어지니깐... 튼튼하셔야지요
그리고 부교역자님들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등등 리더십들은 더 튼튼히 몸 관리 잘 하세요~~
본인 몸 관리 잘 하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인듯해요!!
북부항공모함의 모든분들 오늘 하루도 홧팅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