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아울러,
목사님과 포항 북부 교회 사역 위에
하나님의 견고하신 축복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곳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의 풍성한 사역의 열매들이
포항에서도 지속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 LA에는 칼세미나가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목사님이 안계셔서 그런지 참 그리워지네요.
늘.. 중보하겠습니다.

그럼, 아름답고 존귀하게 더욱 더 쓰임 받길 기원하며
부흥 전사 승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