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정말행복했습니다..
남편,두딸이 그새박(?)에 일어나라했을때 군소리
한마디없이 벌떡 일어나더라구요..아무고통없이
교회로 신나게 달려왔으땐....이미은혜의 도가니탕(?) 빠져 봅시다!!!

전 예배때마다,,눈탱이^^밤탱이^^
하여튼,,꼴이말이아니예요..
목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그화려햇던 그시절을 회개케'만드시더라구요..
전 이번은혜의시간을 꼭..꼭..승리하고말거예요..
진짜로,,목사님감사해요
늘 강건하시고,내일 설교 말씀이 벌써기다려지네요..
전 아직도 회개할일이 가~~~~~~~~~맛습니다...
깨닫는 주일 예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