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할 것 투성이가 되어버린 요즈음
먼저 하나님께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산다는 것이,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이땅에서 힘든 것임을 날이 갈 수록 느끼는 가운데 박목사님의
쏟아지는 은혜의 잔치속에서 기운을 차리고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응답되어지는 많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강권적인 힘앞에
난 그저 기도로 나아가는 것 밖에는 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도 힘이 들어
헉헉 대는게 얼마나 어린아이같은 성도 였나  아이들 앞에서 더욱더 작아지곤
한답니다.그렇습니다 더욱더 낮아져야 하겠지요.어느 전도사님 말씀대로
땅 속으로 구덩이까지 파고 들어가야겠지요.
이끄시는 대로 역사하시는 대로 많은 기도의 제목들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렵니다.

특히 중등부 맡고 계시는 전도사님,많은 선생님들,임역진들,그리고 사랑스런
반항아들 모두모두 날마다 천국 잔치의 은혜속에서  소중한 시간들 낭비하지말고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 우뚝설 수 있도록 주 안에서 비젼을 갖기를 간구합니다

박목사님 힘 내십시요.기도드릴께요.구름타시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깨어있는
신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