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울을 섬기고 있는 지체 입니다..

현재 천안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지난 주말에 포항으로 내려와서 토요새벽기도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고, 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목사님, 날씨가 덥지만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