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3 일기 맘 입니다.

매번 어린 심령을 사랑하시어 리플 주신것 감사드려요.

목사님 글을 읽고 아이가 얼마나 기뻐하든지  

내일 새벽기도 가야한다고  지금 잠들었습니다.(평시11시취침)

모태신앙인 저로서 담임 목사님을 이렇게 가깝게 느낀건 처음입니다.

사역하시는동안 피곤치않고 삐지지않고^~^ 순탄케항해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