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부임하시기전의 새벽 기도때와 지금의 새벽 기도는 너무나  다릅니다. 매일 권면의 말씀들은 하루종일 묵상하게 만듭니다. 하나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해서  열시미 침노하려고 노력 하고 잇슴니다. 특히 좋은것은 새벽 찬양 입니다. 계속해서 5월달에도  지금처럼 새벽찬양을 열시미  하면 좋겠는데...., 또 권면의 말씀들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