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년부 예배때 대체 어떤 은혜의 설교말씀을 하셔서 청년들이 사명의 의지를 다지는지 무척 궁금하군요.
마음은 청년부라 궁금함을 참지못해 글을 올립니다.
청년부 예배도 동영상으로 올려놓으시면 차암 좋겠는데...
오월은 가정의 달이고 해서 여러 휴일도 많고한데 가족이 멀리있어서 더 그리우실거라 생각되네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한가지더, 황소도 한마리 잡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