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목사님^^
황소 한마리 잡고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내일도 소잡으러 가야겠습니다^^
똥그라미 그리는 재미~가
솔솔~^^
똥그라미 그릴땐 빨간 색연필로 그리는게 묘미인데^^;
칸이 넘 좁아요^^;
목사님~
늘 힘내시고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청년2부 김현정 올립니다
2005.05.02 07:08:00 (*.224.76.204)
샬롬^^전도사님~
오늘 아침에 두마리째 잡았습니다^^
5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전도사님도 새달5월 기쁜 일 행복한 일^^
마구마구 일어나길 바래용^^
홧띵~
오늘 아침에 두마리째 잡았습니다^^
5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전도사님도 새달5월 기쁜 일 행복한 일^^
마구마구 일어나길 바래용^^
홧띵~
2005.05.02 08:31:30 (*.178.101.18)
저는 똥그라미 대신 빨갛게 칠해 버리는데요.
새벽마다 황소한마리 잡아 새벽재단에 피를 뿌린다는 의미로........
즉 예수님의 피로 나의 삶의 일천일을 물들이는 것이지요
새벽마다 황소한마리 잡아 새벽재단에 피를 뿌린다는 의미로........
즉 예수님의 피로 나의 삶의 일천일을 물들이는 것이지요
난 오늘 한마리 잡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