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능력 받는  시간 임을 배우고  우리의 소원 세아들을  깨워 새벽 기도회에 참석 했는데 목사님도 장풍 초식을 알고  계시기에 은근히 놀랐읍니다.저도 청소년   시기에  만화방에서 무척 즐겻거든요.                                                              설교때의 온몸으로하는 열정과  찬양은 하나님의 기쁨이기에 저희들도 신이 나서 춤추고  찬양해서 스트레스 확--- 풀린것 같읍니다. 그 열정이 하루종일 기분좋고  신이나게합니다. 감사 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또한  예고 1학년  첼로전공  저의아들  진세영이에게  안수기도까지 해주니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