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께서는 지난애기  관심 없으시다 하시지만
저의 지나이야기 조금 할렵니다
  
주일에베를 드리고도 한이차지않아서
인터넷으로 서울 유명한 교회 설교는 다들었어도  공허한 제 마음은

체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은 능력의 박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저의 영적 갈급합을 체워주심을 진정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겁니까 목사님?????????????

목사님11 힘내세요 저희들이 아론과 훌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열심히
기도 하면서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기쁨 이 되도록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과 태현이지민이를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드릴 말씀이 너무 많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이만 줄일께요

샬롬1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