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에게 슬쩍 던진 복음(?)
교회가자 했던말...
그리고도 계속 연락을 햇지요
어제 10일에 친구가 대회가 있었습니다.
9일에 전화를 했죠 대회 최선을 다하고 잘하고 오라구여. 니가 하는거는 실력반에 그날 운이 반이다.. 대회서 상을 타게 되면 내가 기도한덕이다...기도해주께... 오가는길 조심해라
그리고 10일아침에 문자 또 날렷죠 최선다하고 기도하께 상타면 전화해라구요~~
어제 친구한테서 전화가 안와서 상을 못탓나보다 햇는데요...
오늘 아침에 문자가 왔어요.. 나 대상탓다 밧데리없으니깐.. 나중에 전화해서 알려줄께ㅋㅋ
작은상도 아니구 대상을 탓다고 하니 이건 분명 기도한거때문이죠 ^^
하나님이 도우시는거죠..
빨리 친구한테가서 기도덕이니깐.. 교회가자고 해야겠습니다.
기도로 밀어주실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