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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도 만들어 주세요~
자리도 딱 하나 비어 있답니다~
순수하고 친진스러운 소망부 아이들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는 모습을 담아가면 좋을거 같아서요~^^
자리도 딱 하나 비어 있답니다~
순수하고 친진스러운 소망부 아이들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는 모습을 담아가면 좋을거 같아서요~^^
2005.05.10 15:38:38 (*.242.210.124)
지난 주에 첨 가셨는데도 소망부의 터줏대감같은 부탁을..
역시나 초원님 이십니다. 모든 부서를 볼때 주인의식을 갖고
봐야 겠습니다. 소망부 화이팅!!!
역시나 초원님 이십니다. 모든 부서를 볼때 주인의식을 갖고
봐야 겠습니다. 소망부 화이팅!!!
2005.05.10 16:11:05 (*.167.202.253)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다 내 자식같고
마음이 아파 죽겠어요~
하나님 보시기엔 천사같고
사람이 보기에는 모자라는 그 아이들이
내가 하루라도 안보이면 박집사님 왜 안왔냐고
궁금해 하는 그런 교사이면서 또 엄마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아파 죽겠어요~
하나님 보시기엔 천사같고
사람이 보기에는 모자라는 그 아이들이
내가 하루라도 안보이면 박집사님 왜 안왔냐고
궁금해 하는 그런 교사이면서 또 엄마가 되고 싶어요~
2005.05.10 16:36:36 (*.186.52.165)
아마도 초원님은 푸르른 오월의 천사님??
정말 사명감 없이는 못할 그런 부분들을 즐겨 하시는 모습
주님이 보심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마도 마음에 계획한 그런 부분들을 잘 감당 하시면서
좋은 엄마 좋은 교사 멘토가 되실 겁니다..
저도 그런일을 참 좋아 하는데 지금은 건강이...
소망부에서 몇번의 권유도 있었지만 맘이 아파요...
이렇게 자원하신 초원님 주님의 축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정말 사명감 없이는 못할 그런 부분들을 즐겨 하시는 모습
주님이 보심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마도 마음에 계획한 그런 부분들을 잘 감당 하시면서
좋은 엄마 좋은 교사 멘토가 되실 겁니다..
저도 그런일을 참 좋아 하는데 지금은 건강이...
소망부에서 몇번의 권유도 있었지만 맘이 아파요...
이렇게 자원하신 초원님 주님의 축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2005.05.10 18:44:01 (*.180.10.228)
초원형님 이제부터는 형님으로 모시고싶어요??ㅎㅎㅎㅎㅎ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은혜나누면~~~~~~~
이다음에예수님을만나면~~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
내이웃을내몸과같이 미움다툼 시기질투 버리고 우리서로
사랑해~~~정말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해요.ㅎㅎㅎㅎ
초워님 저가 당신이 이리도 사랑하고싶은데 우리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실까???축복많이 받으이소.....
형님위하여 기도할께요.......모든이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은혜나누면~~~~~~~
이다음에예수님을만나면~~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
내이웃을내몸과같이 미움다툼 시기질투 버리고 우리서로
사랑해~~~정말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해요.ㅎㅎㅎㅎ
초워님 저가 당신이 이리도 사랑하고싶은데 우리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실까???축복많이 받으이소.....
형님위하여 기도할께요.......모든이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05.05.10 18:58:30 (*.167.202.253)
그럼 나도 엘림아우님으로?ㅎㅎ
그래요 날 위해 무쟈게 빡시게 기도해줘요~
내 이래뵈도 마음 약해서 하나님께 맡긴다고 해놓고
자꾸만 잡고 있으려고 하는게 있거든요
언행일치가 안되는거죠?
그래요 날 위해 무쟈게 빡시게 기도해줘요~
내 이래뵈도 마음 약해서 하나님께 맡긴다고 해놓고
자꾸만 잡고 있으려고 하는게 있거든요
언행일치가 안되는거죠?
2005.05.10 22:45:05 (*.94.56.64)
역쉬 여왕님이십니다. 딱하나 빈곳을 보셨군요.(눈이네개라서)
새롭게 분양 받으시면 열심히 꾸미셔야 하는거 아시죠?
지난 주일 우리 친구들의 모습만 밝고 천진스러운게 아니라 집사님의 모습또한 천진(?)그 자체시더라구요.
율동도 너무 예쁘게 하시구. 바람불어도 괜찮아요 찬양할때 거의 날아갈 정도시던데요. 이런 열정을 가지고 찬양하고 율동하시면 조만간에 뭉쳐있던 살들이 다 흩어져서 몰라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아닌 염려도 되네요.
소망부 房 의 문지기로 임명합니다용 ㅎㅎ (열심히 방문이 닳도록 들어가셔셔 光을 내셔야 되요)
새롭게 분양 받으시면 열심히 꾸미셔야 하는거 아시죠?
지난 주일 우리 친구들의 모습만 밝고 천진스러운게 아니라 집사님의 모습또한 천진(?)그 자체시더라구요.
율동도 너무 예쁘게 하시구. 바람불어도 괜찮아요 찬양할때 거의 날아갈 정도시던데요. 이런 열정을 가지고 찬양하고 율동하시면 조만간에 뭉쳐있던 살들이 다 흩어져서 몰라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아닌 염려도 되네요.
소망부 房 의 문지기로 임명합니다용 ㅎㅎ (열심히 방문이 닳도록 들어가셔셔 光을 내셔야 되요)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