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눈 높이를 어디다 맞추는 것이 알맞을까요?
<삼행시>
박 : 박하향 처럼 상큼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진 : 진리의 말씀으로 다가오신(특히 로마서8장의 첫사랑같은 부임설교)
석 : 석류알속의 아련한 그리움 처럼 다가오신 우리 목사님
      더 좋은 만남의 축복속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