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매일 매일 기쁜 마음으로 순종 하길 기도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면 주님은 새벽재단과 만남속에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어려운 시기는 신뢰하는 것을 가르쳐주고하늘나라로 통하는 전화선이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나약한 인간이기에 ..목사님 오늘 하루 얼마나 눈물이 줄줄이''흘러내리고 감사가 감동으로 눈물로 주체하지못해서..무조건적 사랑  부모의 사랑..
천하보다 귀한것-생명
생명보다 귀한것-자식
자녀로 인해 속상하고 자녀로 인해 기쁨을 누리면서 자녀가 말안듣고 할때는 하지말아야 할 말을 하고 후회하고 어제 우리 큰 딸로 인하여 남편과 안 좋았는데 오늘 새벽 우리 남편 우리 예쁜 딸 저3명 모두 눈이 퉁퉁 중등부 교사로서 우리아이들 저도 그들을 붙들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힘이 나고 은혜가 되는지..지금도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옵니다
믿음이 곧 응답받는 기도의 열쇠임을 믿기에 실천으로'''
저는 경상도 여자 한번도 우리 남편한테 먼저 사랑해요 안했는데 오늘 바로 실천 했지요 주님이 그걸아시고 문자 메세지 날리는걸 어제 배우고 오늘 바로 실천 ..너무 재미있어서 내평소에 전하고 싶은 친구 후배 교수님에게 사랑의 공세로 날렸더니
바로 언니 고마워하고 ...칭찬하면 고래도 춤춘다고 잘알면서 우린 실천하지 않잖아요 하여튼 목사님 으로 인해 저도 간이 배 밖에 나왔나봐요
우리반 예쁜공주가 주일날 잘 안나와서 참 안타 까웠는데...드디어 저번주에 나와서 얼마나 반갑고 감격스러워서 기도도 잘 못하는 내가 그손을 잡고 잠깐 우리 딸 같은 마음으로 했더니..그 어머니게서 우리딸이 집사님 기도로 엄마와 함께울었다고 고백 저 또한 그말에 눈물...한영혼을 위해 천하보다 사랑하는 마음...
많이 퍼 가는 우물이 가장 맑음을 아는 ㅇ우리북부 성도님들이여 이제 실천하는 삶으로 바꿀때 우리 각자작자의 삶ㅇ에 기적이 계속일어 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