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울 85또래 영남신학대학교 1학년 황원섭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어떨결에 금요일 저녁에 장로님들 모임 들어가서 기타치러 갔다가 너무 좋았습니다~
장로님들이 요즘찬양(?)을 열심히 부르시고..기도하시는 모습들 너무 청년에게 본보기가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교회가 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젊은 만큼 또 열정이 생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로 목사님 사역가운데 동참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