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체국에 와 있습니다.
저희 집은 컴이 없어요.....
엄마도 없구요 그래도 어느 부부 집사님이  많이 예씨시고 하셔서 이제는 전화도 가능합니다
목사님! 많이 기도해  주세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