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드디어  제 둔한 입술이 열렸습니다,,,
안믿는 사람들  우글 거리는  운동하는장소

예수님의 대해서는  입  꾸욱  다물고  있었는데 ,,.

오늘은  용기 백배..........
이지선 자매 판플렛  다  나누어주고  자녀들 데리고  
29일 오후2시에 북부교회 와 보면 좋은일이 있을꺼라고 애기했더니

다들 이지선 자매를 알고 있더라고요..

관심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확실한사람 한사람이라도 초청하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 하면서   계속 전할껍니다
최소한  한 명 이상은 데리고 오리라  다짐합니다.....

근데 목사님 그사람들이  그날 교회 가면 맛있는거 주나?

하길래 그래 맛있느거 줄테니 오기나 하라고 했습니다

목사님 !!  입무거운 사람  잘했지요???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