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랠루야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랠루야  
  
  목사님 사랑합니다^^^^^^^^^  
저는 여집사입니다.
목사님을 만나기전에는  집사가아닌 잡사였는데,
교회에가면 행복을 느낌니다.
설교를듣고 집에와도 말씀을 묵상해야하는데,
아직거기까지는 아니고 행복한마음 어떻케표현해야할지?
집이멀다는핑개로 새벽기는 꿈도꾸지못했는데,
토요일엔 하느님께서주신 선물 소년부 아들데리고 할랠루야,
지금이순간도 행복, 행복~~~할랠루야
  목사님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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