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분이예요..감격감격의 순간을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
이지선 간증 집회에 꼭 본당에 들어 가고 싶엇는데 전도 대상자만 위하여 기도만 했는데...
오늘 새벽 기도가는 도중 극동 방송에서 들려 오는 메세지에 저 도한 회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구하기만 하고 ..두드리지도 않고 찾지도 않고 머물러만 있는 신앙인이 되지 말고
두드리고 찾으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아멘아멘..주님 오늘 목사님 말씀 중에도 최선을 다하지않고
구하는 저를 주님은 우리 아들을 통하여 전도하는 입술을 열게 하셨답니다.생각지도 않은 발가락의
부상으로  정형외과에 입원을 시켜서 ...처음에는 주님 우리 아들 이 고난을 통하여 무엇을 깨닫게 하시렵니까?2년전 5개월동안 병원 신세와 눈물의 제단을 샇게 했던순간이 이제는 마감이 될줄 알앗는데..또 병원 신세를..그런데 그곳에 주님의 놀라운 게획하심을 보고 감경의눈물 주여 그곳에 믿지 않은 영혼 3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목사님 이지선 자매님 간증 집회에 나오겠다고...우리 아들 철부지로만 생각했던 나를 또 감동 먹었잖아요 목사님 예배왔는데 목사님이 너가 좋아하는 찬송가를  찾아보아라 하니까 보지도 않고 300장요~!목사님 곡은 알고 계시겠죠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