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열정이 북부항공모함  구석 구석  묻어있어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 합니다.
이제 숨 좀 돌리고 적을께요.
부 목사님을 여러분 만나뵙고 오느라 숨이 다  찹니다.
목사님말씀이 항상 머리에 남아 생활하기는 너무너무 편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살면 되니까요(?) -웃음-
늘 좋은말씀 힘이되는 말씀 감사 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항공모함의 미래를 보여주시고 꾸밈없이
있는그대로, 보이시는 그대로 를 말씀하시니 더욱 좋습니다.
(저희교회 말고 저기 화성에 말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많은 교우들이 기도 하십니다.
강건하시고 피곤하시면 30분정도 주무세요 .
괜찮습니다-어디서 많이 듣던 말씀-
목사님의 체력은 대단하십니다.
활기찬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