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시작하고 남편과 아이랑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되어버린 여리고성 돌기..

오늘 새벽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으로...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진 허물어버리기...하나님의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다 왕같은 제사장이니 양각 나팔은 예수님이름으로 대신하고 언약궤는 성경으로 대신하여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정복한 모양은 갖추었습니다.

같이 하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