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느덧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 것 만 같네요..
항상 성령 충만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도전받으며 내 자신이 죽어가고 있습니다.ㅋㅋ
목사님.. 청년부를 위해 결혼예비학교좀 열어주세요!~
애타게 공부하고 싶은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혜롭게 가정을 이끌어가는 기쁨의 교회 청년부가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기 조심하세요...항상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