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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14:36:45 (*.81.161.17)
상옥씨 !,,,,,,,이런 좋은 작품은 어디서 퍼와요, 기술
능력 감탄 하며
333이아닌 .....9;1 (건강상의이유)
능력 감탄 하며
333이아닌 .....9;1 (건강상의이유)
2005.07.11 09:06:23 (*.109.122.114)
푸른 크로바 사이의 천사도 흠모할 것 같네요.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시간을 선물하신 난이짱님도
선물 받으신 온겸따 목사님 모두를 축복합니다.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시간을 선물하신 난이짱님도
선물 받으신 온겸따 목사님 모두를 축복합니다.
2005.07.11 11:58:38 (*.187.166.90)
잠시 동안이라도 싱그러음으로 우리 모두
초록의 칠월을 산뜻한 내잎 크로바로 비속을 산책 해봐요~^^
목사님 잠시 동안 쉬임이 되셨는지요^^
바쁜 한주 보내시고 일요일 같은 월요일
평안한 휴식 되십시요..
사랑하는 인재님 마태지기님 새론 한주 힘차게 시작 하시고
늘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 차길 기도 합니다....
초록의 칠월을 산뜻한 내잎 크로바로 비속을 산책 해봐요~^^
목사님 잠시 동안 쉬임이 되셨는지요^^
바쁜 한주 보내시고 일요일 같은 월요일
평안한 휴식 되십시요..
사랑하는 인재님 마태지기님 새론 한주 힘차게 시작 하시고
늘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 차길 기도 합니다....
2005.07.11 18:20:59 (*.89.135.246)
잠시 과거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런 감성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비오는 오늘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이런 감성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비오는 오늘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잠시 저를 멜랑꼬리하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