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목사님 할렐루야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김인재입니다. 소년 2부 주일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배달원입니다. 작년에 새신자 등록하고 출석 교인이 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새신자 등록하고 성경공부를 윤영구 집사님이 하셨습니다.
혼자 가기 계면적어 하는 남편을 위해 저도 같이 3개월을 성경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윤영구 집사님은 정말 정열적으로 은혜가운데 저희 남편을 가르치고 권면하셨습니다. 남편은 기독교에 대해 핍박은 하지 않아도 좋은 표현은 하지 않았는데
윤영구 집사님께 감동받고 집사님은 존경합니다. 목사님 윤영구 집사님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아직 남편은 세례를 받지 않았는데 박진석 목사님께 세례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대합니다. 성경공부도 퇴근하면 열심히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수요예배 드리고 나서 글 올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