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 안녕하세요. 도명술 집사입니다.

오늘 새벽에 기도하고 나오는데 목사님이 뒤에서 기도하고 계시니 저희 기도에 더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지난 번 우리 제자반의 교관이셨던 홍상복 장로님과 말씀을 나누던 중 목사님께 기도부탁을 드리자고 하여 이렇게 이멜을 드립니다.

 

제가 안식년 후반부를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학교의 교수님과 학생들이 아프리카 르완다에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코이카에 신청하였고 그리고  1차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시작하셨던 교수님이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시게 되어 사람을 찾던 중 제가 프로젝트의 팀장이 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난 8얼 초에 르완다에 열흘 동안 사전조사를 다녀왔고 이제 최종제안서를 제출하여 9월 27일 2차 최종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제안서가 최종 선정되면 일년 동안 5억원씩 2년 지원을 받게 되고 '열매맺는나무"라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르완다에서 제빵 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고아원 아이들에게 건강빵을 나누어 주고 도시빈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며 이들 가정에 보건 위생교육과 지원을 하게 됩니다. 

말씀을 묵상하던 중 이 르완다 프로젝트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르완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다"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여 주시면 이 프로젝트가 꼭 선정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늘 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명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