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극동방송을 갔어요....
누가 서있는데 친구 이름은  김보경 인겄 같은데....
보경이도 날 먼저 알아 보았어요..
나보고 시집 갔느냐고 물었다.
지는 벌써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고 ....
저보고 보경이가 하는말이 아가씨 일데가 좋데요...
목사님....
보경이는 중1때  짝궁 이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