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교회들의 사진을 보니 너무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의 편안함도 필요하지만 교회로 모이는 만큼 밖으로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훌륭한 설계회사에서 고려를 잘하겠지만 딱 하나님 보시기에 사치스럽지 않게

효율적으로 각 교회 지체가 요구하는 기능들을 잘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로 불편함/부족함은 우리의 필요를 알게 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의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