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골짝의 맑은 시내

곱게핀 산나리 꽃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정말 아름다워요

저 하늘의 별과 달

산과들의 풀나무들

이 세상 만물들은

하늘 영광 나타내지요


2.하늘나는 많은새들

그 작은 풀벌레도

하나님이 지으셨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저 하늘의 별과달

산과들의 풀나무들

이 세상 만물들은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힘들 때

내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님

내가 슬플 때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셔요

나를 꼭 안아 주시며

날 위로해 주시는 주님

나 힘들고 지쳐도

주님 내게 새로운 힘 주셔요

나 슬프고 외로워도

주님 손잡고 일어날 거예요

날 사랑하시는 주님 계시니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