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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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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재 |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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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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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무릎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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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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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수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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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생겻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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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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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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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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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은 필리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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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희 |
201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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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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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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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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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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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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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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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말씀하신 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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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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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만 사랑할거라는 어떤 여인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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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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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장풍 날릴줄 아실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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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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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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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사모하는 성도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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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박진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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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열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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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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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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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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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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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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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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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종교부 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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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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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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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
201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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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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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리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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