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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33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347
32 마귀는 방학이 없습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377
31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게 하소서
관리자
2006-05-07 1534
30 4월부터 주일예배 시간에 고린도전서 강해를 시작합니다.
관리자
2006-03-23 1522
29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손미정
2006-02-26 1526
28 영원한 하늘 나라의 MVP를 소망하며
관리자
2006-02-15 1495
27 풍성한 격려가 나누어지기를
관리자
2006-02-10 1466
26 기쁨과 참된 변화를 일으키는 교회
손미정
2006-02-01 1484
25 다음 세대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손미정
2006-01-19 1449
24 다시금 훈련을 위하여 땀 흘립시다...
조성근
2006-01-13 1478
23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합니다...
관리자
2006-01-01 1533
22 2005년의 막바지에 나누고 싶은 7가지 단상들
관리자
2005-12-22 1485
21 겨울은 또 다른 독서의 계절입니다.
관리자
2005-12-15 1508
20 복음을 전하는 본질적인 사역에 계속하여 매진합시다.
관리자
2005-12-15 1557
19 여성맞춤 전도집회를 앞두고
손미정
2005-12-01 1466
18 12월 4일 여성 맞춤전도 집회를 앞두고
손미정
2005-12-01 1608
17 최고의 감사 표현
손미정
2005-12-01 1513
16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 축복
손미정
2005-11-10 1733
15 2005년 한 해의 열매를 수확하는 11월
손미정
2005-10-28 1566
14 자연을 묵상해 보세요!
손미정
2005-10-20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