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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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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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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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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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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도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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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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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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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onec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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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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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엄마 |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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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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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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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장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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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석 |
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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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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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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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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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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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무엇인가를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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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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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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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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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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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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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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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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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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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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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생명수교회임동환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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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환 |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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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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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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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 확실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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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집사 |
200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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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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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복 |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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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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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짜리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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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에 들어 가 있는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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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