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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 칼럼
 
글 수 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과연 뱃살을 뺄 수 있을까요?
관리자
2006.10.22
조회 수 1264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관리자
2006.10.08
조회 수 1271
쉬어감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2006.10.01
조회 수 1276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합시다.
관리자
2006.09.17
조회 수 1279
사랑의 마음을 전합시다.
관리자
2006.07.30
조회 수 1282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관리자
2006.07.23
조회 수 1290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관리자
2006.09.03
조회 수 1292
항존 직분자 선거와 관련하여
관리자
2008.01.20
조회 수 1294
막을 내린 월드컵을 생각하면서...
관리자
2006.07.16
조회 수 1305
토요새벽기도회는 공예배입니다.
관리자
2006.08.13
조회 수 1316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
관리자
2006.11.20
조회 수 1316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최원영
2006.07.08
조회 수 1350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는
관리자
2006.11.12
조회 수 1361
따뜻한 포옹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관리자
2006.10.30
조회 수 1362
어느 설교자의 고민
관리자
2006.11.05
조회 수 1364
변화의 흐름을 함께타고 갑시다.
관리자
2006.09.24
조회 수 1368
마귀는 방학이 없습니다.
최원영
2006.07.08
조회 수 1380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 훈련에 참여합시다.
관리자
2006.08.27
조회 수 1424
키르기즈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관리자
2006.08.06
조회 수 1441
다음 세대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손미정
2006.01.19
조회 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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