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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나의 고백 (4)
최선영
2005.06.29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2)
이명희
2005.06.27
오셨는지궁금해요.. (1)
목사님과의인연
2005.06.23
지금도 생각나는 영덕대게~ (1)
손지원(skybook)
2009.03.17
일상의 대화가 기도^^ (1)
박묘순
2008.04.16
목사님 (1)
오영화
2009.02.18
보혜사 성령1
최선영
2009.01.16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23)
담임목사
2005.08.30
congratulations! (2)
김영문
2005.07.09
감사합니다.
최선영
2005.06.12
목사님 ~ ^_^ (2)
백승윤
2005.06.26
목사님~^^ (1)
토기그릇
2009.03.14
목사님 (2)
이재순
2005.06.24
동일한 십자가를 바라보며... (6)
초원(박명숙)
2005.07.09
우리집 교회명패 부치던날 (1)
최선영
2008.01.21
목사님, 감사합니다. (2)
서현아
200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