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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감사합니다. (1)
은혜받은이
2007.09.03
동생은 결코 저를 요즘들어 이상해서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1)
이혼희망자
2007.09.20
부탁드릴 말씀이 있어요.*^^* (2)
전은정
2007.09.23
또 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1)
R.O.K AF M.P
2007.10.08
목사님~ (1)
초원(박명숙)
2007.10.10
목사님 보세요 (1)
조성근
2007.10.29
네가 낫고자 하느냐. (1)
내려놓음
2007.11.10
엉뚱녀의 바람 (1)
엉뚱녀
2007.11.19
극동방송 (1)
박묘순
2007.12.06
목표 세가지 (1)
김경애
2007.12.08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전은정
2008.01.02
목사님~ (2)
나누미
2008.01.15
혹? (2)
momhanna
2008.01.22
목사님~~ (1)
남정임
2008.01.29
이상한일 (1)
민옥순
2008.02.24
감사합니다 (1)
소망이
2008.03.08
포항 (1)
김은정
2008.03.10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1)
문식원
2008.03.14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 (1)
절대행복자
2008.03.17
이렇게 된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
절대행복자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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