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토록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사람들을

 

가족 순에(한동식 장로님댁) 초대하여 맛있고 푸짐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   믿음생활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