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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더운 날씨에 하나님 사업하시느라 수고많습니다.
저는 역시 이스라엘서 나날이 하나님-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이젠 수술후의 허리 디스크도 거의 마무리 되는 단계입니다.
이용주 집사도 지난 7월 초에 와서 현재 같이 지내고 있지요. 그 사람은 이스라엘이 마냥 활개치는 세상입니다- 영적으로.
지난 10일에는 김창섭 목사님도 이스라엘에 와서 지금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예루살렘에서 같이 시간을 보냈지요. 지금은 갈릴리 지방에서 예수님과 덩행하고 있을 겁니다. 내일(월:16일)은 우리집에서 한식으로저녁을 하고 주무시고,
모레 새벽에 이집트로 떠납니다.
마침 목사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있어 첨부합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유대인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양충진 드림120715 Israelis and Judaism.docx
메마른 곳에서도 풍성하게 지내시는 두 분의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그곳에서 정한 때 까지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