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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4월4일 낮 12시 파티스에서 열린 포항지역 신문․방송․통신사 문화․종교부 기자 간담회에는 모두 14개 언론사 19명이 참석했습니다.
△신문사(9개사) 12명
매일신문 신동우 기자님
경북일보 남현정 기자님
대경일보 배형욱 기자님
경도일보 박태현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부장) 기자님
시사코리아 이준형 기자님
한국기독공보 이은영 명예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태승(지사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 배운길(사장) 기자님, 이은우 편집위원장님, 박두철 기자님
△방송사(5개사) 7명
포항 KBS 이종주 아나운서님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최정민 PD님, 김명환 PD님
CGN 경북방송 정승호 PD님
복지TV 정석우 보도제작국장님, 서보영 기자님
△기쁨의교회 8명
박진석 담임목사님
권오형 목사님
김창섭 목사님
김영문 장로님
정승수 장로님
한동식 장로님
김중엽 팀장님
김경훈 청년
이 밖에 많은 언론인들이 생방송, 내근, 총선 취재와 여러 기관에서 간담회가 동시에 열리는 바람에 아쉽게 참석할 수 없었다며 대신 죄송함을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말씀과 식사로 따뜻이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쁨의교회가 한국 교회의 갱신과 변화의 롤 모델 교회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2만 기쁨의교회 교인들(등록교인 수)의 염원인 새 성전 건축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님들과 교계와 사회에 큰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쁨의교회 목사님과 교회와 성도님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