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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새벽기도때 방언으로 기도하고 안수 받고 몸에서 무엇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나을 괴롭히고 아프게한 악한 영이 빠져나갔습니다.)
그 전에 통증을 치유 받았으나 완전히 치유가 되지않았는데 그날 그 이후로 통증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치유 핸드북을 읽고 마가 복음 16장 17,18절 말씀중 무슨 독을 먹을지라도 해을 받지 아니하며 병자에게 손을 얹은즉 너가 나으리라 하더라 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 유정옥 사모의 간증에도 똑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김승희 선교사님의 간증에도 똑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많은 통증과 얼굴 변형이 왔는데 이런 말씀을 주시다니-
이제는 완전히 모든걸 치유 받았다는걸 압니다
참으로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이셨고 살아계심을 압니다.
이 모든것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려드립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예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저는 예수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치유를 믿음으로 온전히 취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