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 세상이였다

내가 보는 전부였고 살아가는 공간이였다

나는 이 세상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 세상이 답답해질땐

이 세상 너머를 생각한다

너머 바깥에는 뭐가 있을지 생각한다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 두려움을 안고

나는 세상을 뚫기 시작했다

이 세상 너머를 바라보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의 힘을 다한다

나의 전부였던 세상을 부순다

세상을 부순다

나는 다시 태어났다

이제부터가 나의 시작이다

부화

정동식 하나님제자사항

영해초등학교6년 영해중학교3년 영해고등학교3년 대구과학대학교/진로의료복지과2년제

담임목사님요일.시간.장소 되시며 찾아뵙겠습니다..

무더위 장마.태풍,여름 피해없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