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차마 아침에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서 다시 메일보냅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전해듣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매일 주님의 피를 수혈받고있는 축복받는 행복한 교인입니다.
주님을 영접한지 1년 조금넘었습니다.
저는 47살이지만 20년 넘게 심장깊숙이 안고 있던 모든 찌꺼기를 주님의 빛으로 불의 말씀으로 한 점도 않되는 먼지되게 기도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느님이 눈동자같이 목사님을 지키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남김없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목회자는 주님이 타고가시는 나귀 일 뿐입니다.
주님을 생명다해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계속 자라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