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 |
“의지를 드려 하는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는 그 영역을
당신의 뜻대로 쓰고자 하는 자에게
한량없는 축복주시리“
“의지를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큰 기쁨
광야가 필요했던 이유
이 자유의지를 함부로 쓰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자유의지를 내게 다 내어 준 자
성령의 날개 달고 날아오르리“
“아멘이란 고백, 이것은
축복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
아직 그 축복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고
슬퍼하거나 두려워말지니
‘주께서 이루시리라‘는
믿음의 고백의 말과
주께서 명령하시는
자기 분량의 ‘순종’을 통해
주께서 친히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되리라“
“주 뜻대로 하소서
이 고백을 통해
너희를 향한 주의 뜻이 얼마나 선한지
또렷이 보게 될 것이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계신 여러분께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씩 순종하려할 때마다
옛날에 살던 방식이 아니라서
평소에 마음 속 창고 깊숙히 박아놓았던 '용기'가 필요하고
또 무척 어색하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탄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네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그어떤 세상에서 나타나는 축복의 결과물도 최고의 상급되시는 '주님'과비교하면 배설물이라 하신말씀을.. 깊히 감동합니다..
의지를 드려서하는기도..
내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의 고백..
나의 자유의지를 1%도남기지 않고 하나님뜻에 순종하기원하는 간절한 마음..
자영자매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마음껏 누리는 백성입니다.
자영자매를 정결한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비록 내삶의 모습은 부족하여도 그간절한 맘을 아시는 하나님의 부요하신 은혜가
순간순간 나를 사로잡아 감동케하심을 '감사'라는 말로 표현하기엔 언어가 너무 부족함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이말뜻이 '나는 하나님께 미쳤어요'라네요^^)
할렐루야 아멘.
스트레스는 저 쪽이 더 받지요
최고의 축복, 최고의 상급은 오직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