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를 드려 하는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는 그 영역을

당신의 뜻대로 쓰고자 하는 자에게

한량없는 축복주시리“


“의지를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큰 기쁨

광야가 필요했던 이유

이 자유의지를 함부로 쓰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자유의지를 내게 다 내어 준 자

성령의 날개 달고 날아오르리“


“아멘이란 고백, 이것은

축복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


아직 그 축복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고

슬퍼하거나 두려워말지니


‘주께서 이루시리라‘는

믿음의 고백의 말과


주께서 명령하시는

자기 분량의 ‘순종’을 통해


주께서 친히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되리라“


“주 뜻대로 하소서

이 고백을 통해

너희를 향한 주의 뜻이 얼마나 선한지

또렷이 보게 될 것이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계신 여러분께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씩 순종하려할 때마다

옛날에 살던 방식이 아니라서

평소에 마음 속 창고 깊숙히 박아놓았던 '용기'가 필요하고

또 무척 어색하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탄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네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