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민의 기도하는 집의 비전을 이루기까지

  내 백성들아

 기도의 불을 꺼뜨리지 말고

 기도하라!

 내가 움직이리라

 기도가 살 길이니라

 결코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너희들의 삶의 문제는 내가 해결하겠다"

 

"끝까지 이 기도의 물결을 따라 오는 자

내가 

이들에게만

이들에게만

이들에게만

나의 기적과 치유와 권능의 역사를 보이리라

그러나 너희들이 따라오지 못한 자들을 사랑으로 품어야 하리라"

 

오늘 새벽,

저의 입을 통하여

정말 큰소리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작게 기도하려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하나님말씀이 아니라면 그치게 해달라고

특히......."이들에게만" 이란 말.

그러나 몇번이고 반복해서 강조하면서 입에서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 앉은 자들이 복되도다.

의지를 내서라도

느껴지지 않더라도

이 자리에 나아오는 자들이 복되도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급하시면 이러실까....'

 

왕소심쟁이에

사랑 빈약한

저 같은 사람이 이런 말을 외쳐야 할 만큼..

 

굳이.. 글자 크기를 이렇게 크게

세번이나 적는 것도 왕부담스럽지만

그냥 순종합니다.

 

아래 여호수아님의 간증글대로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님과

'만민의 기도하는 집'의 비전,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할때

정말 놀라운 삶의 비밀들을 풀어가고 계십니다 .

마태복음 6:33절 말씀,

죽어있지 않고

살아 역동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면에서 성취되어 가는 것을 확실히 봅니다.

이런 보화를 주지 못해 안타까워했을 하나님

하나님의 인내가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만민의 기도하는 집의 비전을위해

마음을 열어

작고 작은 기도의 손으로

작고 작은 기도의 수고를 할 뿐인데도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제 인생의 역사를 풀어가고 계십니다.

그동안 사탄이 입혀준 누더기 거짓자아상을 벗어 던져버리고

친히 하나님 나라 공주의 새 옷으로 입혀주고 계십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은혜의 대열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 분의 사랑의 부르심을 전합니다.